-구글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처음 조건인 애드 고시에 합격하신 분들의 경우 광고를 어떻게 달아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화자의 경우에도 매우 막막했으며,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방법이 여러 방법과 형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포스팅은 애드센스를 달게 된 지 1달도 되지 않은 신입 블로그로써 겪었던 어려움과 알아본 내용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우선 자동으로 넣는 방식이 있고, 수동으로 하나하나 위치를 지정해주는 방식이 있다. 화자는 둘 다 혼용하여 광고를 게시하고 있으며, 방법들 중 자신의 블로그에 적합한 방식을 통해 광고를 하나하나 달아보는 재미를 느끼는 걸 추천한다. # 자동 플러그인으로 광고 넣기 - 글이 많지 않다면 광고를 하나하나 넣어보고 어디에 넣어야 효율적 일지 고민해보는 게 좋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드센스 승인이 떨어졌다. 저 미모가 뛰어난 흑인 여성분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던가. 크리스마스가 지난 다음날 12월 26일 드디어 위와 같은 승인 메일을 받게 되었다. (흑인 꼬마 아이 그림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메일을 열었는데 여성분이 나타나서 광고 메일인 줄 알았다.) - 개인적으로 저번 주에 중요한 일이 잡혀있어 한 주간 블로그에 다소 소홀했으나, 갑작스러운 이 애드센스 승인 메일로 인해 어벙하게 기쁜 상황이 되었다. 처음 티스토리 글을 쓰기 시작한게 11월 27일로 정확히 한 달 정도 걸렸던 개인적인 구글 애드센스 승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 좋아하는 해외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적어보며 블로그 글 작성 수준을 차근차근 늘리면서. 누군가와 소통하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