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만 믿고 따라와라 - 포체티노의 경질로 인해 조세 무리뉴는 감독으로써 새로운 토트넘을 써내려가고 있다. 과거 맨유에서 경질된바 있는 조세 무리뉴는 과연 어떠한 감독이고 어떠한 전적을 가지고 있을까? - "나의 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모두 동등한 위치에 있다. 열심히 훈련하는 자는 기회를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않는 자는 기회를 부여받지 못할 것이다. 그 외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 조세 무리뉴 - 그의 리더쉽은 '내 말만 믿고 따라와라'이다. 그는 FC 포르투와 첼시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과 함께 손에 꼽히는 축구 감독으로 위치하게 된다. 그는 커리어가 정말 화려하다. 감독 최초로 유럽 4개국 4개 리그 모두를 정복(EPL, 라리가, 세리에, 프리메이라리가)하였으며,..
- 벼랑끝에 몰리게 된 리버풀, 잘츠부르크와의 마지막 경기를 이겨야만 16강 확보 파비뉴가 부상으로 이른시간에 교체되어 나가면서 아슬아슬한 경기 리버풀 포메이션 및 선발 라인업 GK 알리송 베커 DF 고메즈 로브렌 버질 반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 MF 조던 핸더슨 파비뉴 제임스 밀너 FW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나폴리 포메이션 및 선발 라인업 GK 머렛 DF 막시모비치 마놀라스 쿨리발리 실바 두아르테 MF 디 로렌조 앨런 지엘린스키 루이즈 FW 메르텐스 로자노 경기 내용 시간 순서 11분,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즈, 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갑니다. 13분, 리버풀에서 나폴리의 마리오 루이 슛을 했지만 빗나갔습니다. 14분, 리버풀에서의 경기, 파비뉴의 부상으로 잠시 중단되고 있습니다. 21분, 나폴..
이승우 선수의 벨기에 데뷔전이 아직까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는 어느덧 11라운드이지만 아직 이승우 데뷔는 요원한 아쉬운 상황이다. 뛰어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메시로 불리던, 10대에 바르셀로나에 있던 이승우 선수에 대한 몇 가지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이승우 선수 데뷔 이승우 선수는 지금보다 더 훌륭한 선수로 클 수 있는 선수였다. 아직까지도 성인 무대 데뷔가 늦어진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에게 성인 무대의 데뷔를 주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왔을 때 곧바로 나왔어야 했다. 한국 선수 기준으로도 훨씬 늦은 18세에 비로소 세리아 A를 통해 처음 데뷔를 가졌고 그 긴 공백 기간으로 인해 그가 가지고 있던 잠재력이 터지기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승우 돼지 불백 ..
- 리버풀, 맨시티 꺾고 12경기 무패 행진 (이러다 무패 우승 기록 세울지도) 안도하는 위르겐 클롭, 아쉬운 펩 과르디올라. 리버풀 포메이션 및 선발 라인업 GK 알리송 베커 DF 알렉산더 아놀드 로브렌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 MF 조던 핸더슨 파비뉴 베이날둠 FW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맨시티 포메이션 및 선발 라인업 GK 브라보 DF 워커 스톤스 페르난지뉴 앙헬리노 MF 케빈 데 브라이너 로드리 권도안 FW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 경기 내용 시간 순서 5분,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헤딩슛을 해보지만 벗어납니다. 6분, 리버풀, 파비뉴의 골로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9분,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의 헤딩슛, 골대를 벗어납니다. 13분, 모하메드 살라의..
- 요새 포체티노의 경질과 무리뉴의 부임으로 새로운 이슈를 이끌고 있는 토트넘. 그중 맹활약 중인 한국인 손흥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주제는 손흥민의 여자친구는 누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1. 2013년 일반인 김민지 - 손흥민의 최초로 터진 열애설은 일반인 김민지씨이다. 당연히 박지성 선수의 부인 김민지 아나운서와는 동명이인이며, 전혀 상관없는 일반인이다. - 일반인임에도 엄청난 미모의 김민지 씨는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고 김민지 씨의 경우 추가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2. 2014. 7 걸스데이 민아 - 걸스데이 민아는 본명 방민아로 1993년 생으로 대한민국 가수이자, 걸스데이의 셋째이다. 데뷔 당시에는 팀의 막내를 담당하였으나, 몇몇 멤버들의 탈퇴와 유라, 혜리의 영입으로 4인조 ..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전 화끈한 대 4-2 역전승 - "무리뉴 감독은 모든 팀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명성이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 게 사실이다." - 케인 - 조세 무리뉴의 선임 이후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 전을 2번째 경기로 치렀다.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국민팀으로 불릴 만큼,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화끈한 역전을 거둔 조세 무리뉴. 과연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우선 바뀐 점을 꼽을 때 비대칭 라인업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가장 큰 핵심으로는 오리에를 우측 측면 윙까지 굉장히 전진 배치시킨다는 점이다. 로즈, 산체스를 후방으로 배치시키고, 오른쪽 측면의 오리에를 굉장히 전진으로 맞기는 방식이다. 또한 반대쪽 왼쪽은 손흥민 선수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모습이다. 그러나 그마만큼 수..